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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키워드

#1인가구 #식비관리 #정보공유

서비스 이름 & 유래

‘Homeat(홈잇)’은 ‘Home’과 ‘eat’을 합친 것으로, 집밥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서비스 목표

‘Homeat(홈잇)’은 자취생과 1인 가구를 위한 식비 관리형 커뮤니티 어플입니다. Homeat을 통해 목표 금액을 설정하여 식비를 관리함과 동시에 다양한 자취 요리 레시피와 정보들을 얻는 것이 목표입니다.


<aside> 🧐 문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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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6개월 차 2n살 이00 군

요리를 잘 못해서 배달 음식이나 밖에서 친구들과 밥을 먹다보니 식비가 너무 많이 나가요. 식비를 줄이기 위해 요리를 해보려고 했지만, 검색을 하기 위해서도 관련된 음식을 검색해야 뜨기 때문에 그것조차 번거롭더라고요. 어떤 재료를 사야하는지,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 그렇다면 재료비는 얼마나 드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별다른 방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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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5년차 2n살 박00 양

저는 자취 5년차로 회사를 갈 때도 직접 도시락을 싸갈 정도로 꽤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식비가 많이 나가는데, 가계부를 따로 작성하지만 식비 카테고리가 따로 있어 식비에서 따로 확인하는게 번거로워요. 그리고 식비에서도 재료, 간식 등 종류가 다양한데, 요리를 많이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취 요리에 들어가는 식비를 다른 곳에서 관리하고 싶기도 해요.

자취초보는 정보의 부재, 요리를 즐겨하는 자취생은 식비 관리 어플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즉, ‘자취 초보’와 ‘요리를 즐겨하는 자취생’ 모두 ‘음식’과 ‘식비관리’ 관련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자취생’ 또는 ‘1인 가구’를 검색 했을 때 가장 많이 뜨는 연관검색어는 ‘음식’, ‘간단 요리’, ‘가성비 음식’, ‘식사’등 끼니를 해결하는 음식에 관한 검색어입니다. 특히, 실제 주변에 자취하는 친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또한 식비 문제입니다. 하지만 현재 어플들은 자취생들을 위한 요리 서비스와 가계부 어플이 따로 상용화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자취생들은 식비 관리를 하고 싶다면 따로 가계부 어플을 다운받아 식비를 관리해야 합니다.


MVP (핵심기능소개)

<aside> 1️⃣ 가계부 기능 (캘린더 +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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